강화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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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675번길18

해발 468m의 높이로 세봉우리가 나란히 서있어 

먼곳에서 보면 그 모양이 아름답고 웅장한 명산으로 

참성단은 그 중간 봉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올라서서 보면 남쪽으로 서해의 여러섬이 보이고 

맑은날에는 북쪽으로 개성의 송악산이 보인다.

참성담은 고려사나 신동국여지승람에는 

단군이 천제를 올리던 곳이라 전하고 있는데 

경주의 첨성대처럼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은 해마다 개천절에 이곳에서 단군에게 제사를 지내는 한편, 

전국체육대회 때마다 이 참성단에서 7선녀에 의해 채화되어 

대회장으로 봉송, 점화 되고 있다.



고려궁지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42

고려는 고종 19년(1232) 6월, 몽고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최우의 권유로 도읍을 송도에서 강화로 옮겼다. 

이때 옮겨진 도읍 터가 고려궁지(사적 제133호)로 

원종 11년(1270) 환도할 때까지 39년간 사용되었다. 

고려궁지는 규모는 작으나 송도 궁궐과 비슷하게 만들어졌고, 

궁궐 뒷산 이름도 송악이라 하여

왕도의 제도를 잊지 않으려 하였다고 한다. 

1637년 병자호란 시 강화섬이 청군에게 함락되었다. 

그 후 고려 궁터에는 조선 궁전건물

(장령전, 행궁, 만령전, 봉선전, 외규장각, 척천정, 세심재 등) 및 

유수부 건물들이 있었으나 1866년 병인양요 시 프랑스군에 의해 

건물 등은 소실되고 

지금은 유수부의 동헌과 이방청 건물만이 남아있다. 



초지진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58

초지진은 사적 제225호로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조선 효종 7년(1656)에 구축한 요새이며, 병인양요, 신미양요, 

일본군함 운양호 침공 등 근세 외침에 줄기차게 싸운 격전지이다.

고종 3년(1866) 9월 천주교 탄압을 구실로 침입한 

프랑스(로즈)극동함대 및 고종 8년(1871) 4월에 통상을 강요하며 

내침한 미국(로저스)아세아 함대, 고종 12년(1875) 8월 침공한 

일본 군함 운양호가 초지진 포대와 

격렬한 포격전을 전개한 곳으로 

포탄을 맞은 소나무 2그루와 성벽이 보존되어 있어 

당시의 치열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곳이다.



광성보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해안동로 466번길27

광성보는 사적 제227호로 조선 효종 9년(1658)에 설치되어,

숙종 5년(1679) 에는 화도돈, 오두돈, 광성돈이 소속되어 있었다.

이 곳은 신미양요의 격전지로 1871년 4월 미국의 로저스가

통상을 표방하면서 아세아 함대를 이끌고 1230명 의 병력으로

침략하였을 때 당시 지휘관인 어재연 장군 이하

전 용사가 용감하게 싸워 장렬히 순국한 곳이다.

이 곳에는 광성돈대, 안해루, 손돌목돈대, 용두돈대,

순국무명용사비, 신미순의총, 쌍충비각 등이 있으며,

특히 용의 머리처럼 쑥 들어낸 돌출부의 암반 위에 세워진

용두돈대는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현재는 20만평의 자연공원으로 경치가 수려하다.



덕진진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덕진로34

덕진진은 사적 제226호로 조선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는 요충지로 

원래는 수영 (水營)에 속한 진이였다.

덕진돈대, 남장포대 등이 모두 덕진진에 소속되어 있었다. 

덕진진은 조선 효종 7년(1656)에 설치 되었으며 후에 

돈대(1679)와 포대(1811)가 각각 설치되었다. 

병인양요(1866) 때는 양헌수 장군의 부대가 밤을 틈타 

이 진을 통하여 정족 산성에 들어가 프랑스 군대를 격파했다. 

덕진진의 성문인 공조루는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만이 남아있던 것을 1977년에 복원했다.

또한 덕진진에는 대원군의 명으로 세워진 

경고비(향토유적 제9호)가 있는데 이 비문에 

「해문방수타국선신물과(海門防守他國船愼勿過)」라

음각되어 있는데, 

이는 어떠한 외국 선박도 이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는 

당시의 쇄국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동막해수욕장

위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세계 5대 갯벌의 하나로 강화도 본섬에서 

유일하게 하나뿐인 해수욕장이다. 

길이 200m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해안선의 길이가 약 4km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썰물시에는 각종 조개류를 비롯하여

칠개, 가무락, 쌀무뉘고둥, 갯지렁이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관찰할수 있다.

또한 밀물시에는 해수욕을 할수 있다. 

지형이 완만하여 가족단위의 여름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근 분오리돈대에 오르면 광활한

강화도의 갯벌이 한눈에 들어온다.



보문사

위치: 인천시 강화군 삼매면 매음리

강화도 외포리포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석모도에 위치해있다. 

여기에는 불상을 모신 석실과 마애불이 있는데 

석실은 천연동굴속에 탱화를 모시고 

21개의 감실에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32척은 관음보살의 32응신(應身) 을, 

11척은 11면 관음의 화신을 상징한다



전등사

위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TEL: 032-937-0125]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 안에 위치한 

이 절은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서기 381)에 

고승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고 진종사라 부르다가, 

고려 충렬왕 8년(1282)에 원비 정화왕비가 불전에 옥등을 

헌납한 후 전등사라 개칭하여 오늘에 이른다고 한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 약사전, 범종을 비롯하여 

실록을 소장했던 사고지 및 조선 왕실의 족보를 소장했던 

선원보각지가 남아 있으며 

특히. 선원보각지는 고려시대에 팔만대장경을 

판각 봉안했던 장경각이 있던 곳이다.



정수사

위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467-3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창건하였으며 중종39년(1544)과

선조 7년(1574) 그리고 그후 6차에 걸쳐

중수하여 금일에 이르고 있다.

1984년에 대웅전을 건립, 그 이듬해인 1986년에

요사채를 주지 도암 김종칠이 중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 동편에 있는 우물은 돌틈에서 나오는 샘이

맑고 찬데 나라에 변란이 일어나거나 흉년이 들 때면

별안간에 마르거나 6.25 한국동란에

별안간 흐려서 먹지 못했다고 한다.



강화갯벌센터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293번길37 

[tel: 032-937-5057]

강화도 남단의 갯벌은 세계5대 갯벌 중의 하나로

전체면적은 약 353㎢에 달하며,

특히 “여차리-동막리-동검리”를 잇는 강화남단 갯벌은

육지로부터 최대 약 6㎞,면적은 약 90㎢로

강화갯벌 면적의 약 25%를 차지하며,

천연기념물 제419호로 지정되었다.

따라서 강화갯벌센터는 갯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통나무로 2005년에 설립,

갯벌과 생물, 갯벌의 중요성 등 

재미있는 갯벌이야기와 더불어 농게의 힘자랑, 염생식물 관찰,

저어새 관찰 등이 가능하여 갯벌을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강화역사관

위치: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도에 위치한 각종 전적지와 유적을 둘러보는데

이정표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난을 극족한 강인한 민족의 저력과 작긍심을 이어받아 

민족항쟁의 위업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1988년 9월 14일 개관하였다.

강화터미널에서 역사관까지 약 2k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